올해
[스타트업창업교육]을 시작으로
[창업자를 위한 세법교육]
[카페디저트교육] 등을 마무리 하고
[사업계획서 작성교육]
[사업계획서 컨설팅]까지 진행하였습니다.
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죠?
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
정말 내가 창업을 해도 될까? 라는 실무적인 부분까지 가늠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!
앞 시간에
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았다면,
이번 시간에는
각자 완성된 사업계획서를 1대1 컨설팅을 통해, 심사를 받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컨설팅 전문가의 심사와 조언으로
수정의 수정을 거듭하여
정부지원제도에도 도전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.
각 예비창업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
도전에 대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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